Category: Korean Travelog

0

많이 걷고 많이 생각하는 여행 :: 정리

2박 3일간 임팩트한 시간을 보냈다. 많이 걷게 되면 많은 생각을 하지 않는다. 그냥 습관처럼 길을 걷게 되는 것 같다. 생각이 복잡했었다. 그래서 생각을 정리해야할 필요가 있었는지 모른다. 걷고 또 걷고 그러면서 생각은 줄어든다. 이미...

0

많이 걷고 많이 생각하는 여행③ :: 제주시 도보투어

2013년 9월 17일 화요일   여행의 마지막날이다. 오늘은 가볍게 시내투어를 하고 돌아가는 것이다. 두개의 코스로 도보여행을 했다. 오전에 일어나서 운동겸 용두암-제주향교-관덕정을 걸었다. 사실 그냥 산보를 한다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다들 가까이 있어 그냥 걸어봤다. 막상...

0

많이 걷고 많이 생각하는 여행② :: 한라산 등반

2013년 9월 16일 월요일   호텔이 낯설었는지 잠을 설쳤다. 알람이 울리지도 않았는데 오전 5시에 눈이 떠졌다. 전에 히말라야를 오를 때도 잠을 못자고 등반을 했는데 산을 등반한다는 것이 긴장되는 것 같다. 산을 오르기 때문에 배가...

0

많이 걷고 많이 생각하는 여행① :: 제주도, 우도

2013년 9월 15일 일요일   비행기 시간이 7시 10분이라 4시 50분에 일어나 서둘러 출발한다. 오랜만에 혼자 배낭에 짐을 싸고 무거운 배낭을 매고 공항으로 향한다. 범계에서 공항버스를 타고 공항을 가기로 했다. 이른 시간이라 대략 40분...

0

많이 걷고 많이 생각하는 여행 :: 제주도 Prologue

여행은 일상생활을 떠나 그 자체로서 머리를 리프레쉬하게 한다. 복잡하고 답답한 일상에서 나를 다시금 돌아보고 빨라야만 했던 시간을 잠시 느리고 여유롭게 생각하게 하는 시간이다. 더욱이 나에게 여행은 무언가 끝마치고 시작할 때 잠시 일상생활에서 떠나는 의미가...